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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중앙부두 사일로 철거과정 네번째

생명의바다 2014. 3. 31. 09:41
마산항 중앙부두 사일로 철거과정 네번째 기록 입니다. 
2014년 3월 22일 ~ 2014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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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중앙부두의 쌍용 사일로(silo 시멘트 저장고)는 1977년 이곳에 들어섰습니다. 
지름 10.5m, 높이 50.3m 의 2기가 들어 섰습니다. 사일로는 아파트 16층 높이로 마산지역에서 당시 지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자료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301.22008195642)
해양신도시 건설로 인해 중앙 부두의 기능 상실로 재활용할것인가 철거할것인가 논란을 일으키다 결국은 철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건물벽면을 다이아몬드가 박힌 톱으로 자르는 '다이아몬드 와이어소'공법으로 철거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22일



2014년 3월 23일



2014년 3월 24일



2014년 3월 25일


2014년 3월 26일


2014년 3월 27일


2014년 3월 28일


2014년 3월 29일


2014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