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의 계절이 다가 온다.
봄이 완연해 지면 슬슬 도요가 찾아올 때가 된것이다..
사람의 시간 만큼이나 도요의 생체시계도 정확하다.
3월말 어김없이 찾아오는 도요.
올해도 마산만을 찾은 첫번째 도요 손님은 학도요다.
우아한 춤을 추는 모습때문에 학도요라 불리는가?
올해도 첫번째 손님 학도요가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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